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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화장품 연구소의
특별한 연구가 시작되다!

에포라 스페이스 바이오의 핵심성분(Core Ingredient)인 블랙테라피CM은 10여 년의 연구개발 끝에 야생 백합에서 추출한 흑효모를 미항공우주국에서 개발한 우주 무중력 배양기를 이용해 기능성 원료로 개발되었습니다.

무중력 배양기술로 개발한 특허원료 블랙테라피CM (흑효모 배양액)

블랙테라피CM은 제주도 강정마을에서 자생하는 야생 백합의 꽃술에서 채취한 흑효모 균주(Aureobasidium pullulans)를 수년간 연구를 거듭한 끝에 개발하였습니다. 블랙테라피CM에는 우주 무중력 배양기술을 적용하였는데, 원료 배양 시 중력을 최소화해 균주의 손상 없이 3차원 구조로 잘 성장하고, 유효성분의 함량이 높습니다. 핵심 유효성분은
베타글루칸(β-Glucan)으로 주름개선·미백효과·탄력부여 등 다양한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합니다.

  • 일반배양기

  • VS
  • 무중력배양기

블랙테라피CM 제조과정

바이오 테크놀러지 “엑소좀”의
완성형 유효성분 전달과학

블랙테라피CM의 무중력 배양과정에서 분비되는 엑소좀(Exosome)은 세포에서 특정 물질을 전달/운반하는 하나의 형태로 블랙테라피CM의 유전정보(DAN/RNA)를 함께 전달합니다. 엑소좀은 머리카락 굵기의 1/1000 정도의 크기로 피부세포와 분비낭으로 특정물질을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유사한 성분 전달방식인 리포좀 보다 생체이용률이 월등히 높습니다.

엑소좀의 분비량은 극미량에 불과해 다량의 엑소좀을 생산할 수 있는 배양과정과 기술은
특허로 보호받고 있는 아리바이오의 기술력입니다.